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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장서 우연히 발견한 '대한제국 문관대례복'…9년 만에 문화재 된다
1989년 작고한 서상국 재단사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를 비롯해 자유당 고관대작들의 맞춤양복을 전속 제작했던 재단사다.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터 '상의원(尙衣院)'이란 칭호를 하사받아 양복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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