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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지팡이 짚고 구청 찾은 77세 어르신…"대한민국 최고 공무원"
양 어르신은 주 주무관을 "대한민국 최고 공무원"이라고 표현하며 "친절하고 꼼꼼하게 응대하는 공무원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"고 전했다. 이번 사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일선 행정 현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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