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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전통 자수의 DNA, 시대를 달리한 두 작가를 잇다
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잠시 물감을 멀리했던 그는 1955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(국전)에서 입선했고, 2년 뒤 첫 개인전을 열었다. 그걸 계기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. 이대원이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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