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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수청 가겠다"더니 검찰인력 615명 변심…'보험성 지원'이었나
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 실제로 어떤 수사 전문가가 새 조직에 남느냐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. 사람도, 수사 체계도 아직 시험대에 올라 있는 중수청이 다음 달부터 대한민국의 대형 부패·경제범죄 수사를 책임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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