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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파원시선] 면도칼과 '15엔50전'…103년 전 혐오와 협박범에 쏟아진 냉...
왁자지껄해지면 다른 지역 사무실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고요." 간토대지진 103주년이었던 지난 1일 일본 지바현의 재일본대한민국민단(민단) 지역 사무실에 면도칼과 현금 15엔 50전이 든 우편물이 배달됐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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